펫비즈파트너스(petbizpartners) 운영사무국은 지난 8일 머니투데이 대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산업의 리더를 선정해 머니투데이와 ㈜라이징테크(대표 민성준)와의 마케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바비온’ 브랜드로 잘 알려진 라이징테크는 이번 협약에 애견이미용품부문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앞으로 1년 동안 펫비즈파트너스가 기획한 머니투데이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받게 된다.

펫비즈파트너스 운영사무국(헤븐리미디어 이화섭 대표)은 “펫비즈파트너스 마케팅플랫폼 지원의 목적은 반려동물 비즈니스에서 각 분야를 리드하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매출 증대에 있다. 또한 파트너사는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펫비즈파트너스는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펫비즈파트너스 컨퍼런스 등을 통해서 펫비즈파트너스 자체 브랜드 인지도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징테크 바비온은 EBS 펫다이어리(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고양이를부탁해)의 공식파트너사이며 지속적으로 상품을 지원하고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