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와 블로그 검색을 통해 바비온 제품이 가장 보급제품으로 유명한 것 같고..
애견미용과 아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하다가 650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바비온 미용기 관련된 동영상도 많은것 같아서 보고 참조해서 우리 아이 미용을 해볼까 생각도 들었구요.
일단 소음이 적어서 아이가 무서워하는게 덜해서 가장 맘에 들구요. 칼날 조절하기가 용이하네요. 충전도 알림창이 직관적이라 좋구요.
사이즈도 저희 집 초소형견은 몸통 다 미용하기에 무리가 없구요. 대신 발 패드 털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소형견 발이 너무 작아서 무서워서 바비온 패드용으로 작은거 따로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열심히 연습해서 샵에 가는 비용 줄여보고싶어요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바비온
작성일 2021-04-14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